top of page

나이  15세
 

성별  여
 

신장  147cm
 
종족  고양이 수인


계급  상급

 

외관

조금 자란 앞머리랑 방울로 묶은 머리! 키도 자랐다! 1cm!

(매우 기뻐하고 있다)

겨울이라 조끼랑 따뜻한 치마를 입었다. 안에 속바지 입었음...
 

성격

사소한 것에도 쉽게 놀라는 엄청난 새가슴이다. 하지만 호기심은 많아서 종종 사서 놀랄 때도. 거짓말을 잘 못하며 기분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 요즘은 많이 웃으려고 노력 중이다. 목소리와 감정표현이 크다.상대방의 표정을 잘 살피는 편이라 눈치가 빠른 편. 하지만 눈치만 빠를 뿐이지 아직 명계에 온 지 1년 밖에 안되어 모르는 것이 많다. 남들이 보기에 지적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특징

저승사자로 부임된지 겨우 1년이 되어가는 햇병아리. 항상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느긋하게 걷는 모습을 보지 못함. 심심할 때마다 가지고 노는 머리방울끈은 뛸 때마다 딸랑거린다. 

습관적으로 ~ㅂ니다,~ㅂ니까 말투를 쓴다. 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 듯. 

주변사람들을 습관적으로 살펴보기도 한다.

 

 

 무기 및 능력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이라 키는 작지만 달리기가 빠르다. 또한 매우 민첩하고 유연하다.

일시적으로 다리의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발차기를 해 악귀를 기절시켜 잡는다. 발차기의 위력은 콘크리트가 움푹 패이는 정도. 아직 요령이 없어서 힘차게 발차기를 한다. 그 때문에 발차기를 하면 할수록 체력적으로 한계가 온다.

 

 

신수 [노을람쥐]

 

 

 

 

 

 

 

 

 

 

저녁 노을 구름으로 만들어져 노을빛을띈 다람쥐신수.뭔가를 먹을 필요는 없지만 먹는걸 좋아하는 먹성좋은 신수님 볼주머니가 항상 빵빵하다. 기억력이 쪼금 나쁨

 

"좋은 날씨입니다!"

소지금 :: 6냥

소지 아이템 ::

관계

태성 - 태성의 말로는 기억을 잃기 전에 같이 살았던 것 같다고 한다. 난 어차피 (태성의 말로) 길바닥 생활을 하니까, 태성의 집에서 같이 살기로 했다. 태성이 집에서 찾았다고 조그만 쪽지를 줬는데, '콩이꺼'라고 적혀있었다! 태성의 집은 따뜻하려나…!

 

채운 - 얼떨결에 채운에게 글을 배우고 있다! 나 읽는 거는 자신 있는데.. 채운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해서.. 언제 다 배울지 걱정이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읽는 거라고..!(아마도) 음 어쨌든 열심히 배워야지~!

 

사아 - 신수님이랑 함께하고싶어서 사아께 돈을 빌렸다! 그렇다!난 빚쟁이가 되고 만 것이다!!

x2

x2

x6

x5

x3

ㅗ압정요정ㅗ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