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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34세
성별 남
신장 180cm
종족 요괴(삼족오)
계급 상급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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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유달리 긴 머리카락은 사실 머리카락이 아니고 볏이다. 매일아침 세팅해서 밑으로 내려 옆머리처럼 보이게하는 것으로, 자고 일어나면 다시 머리위로 올라간다.
성격
기억을 되찾고 전보다 우울하고 형식적인 성격이 되었다.겁이 많아 상대를 향한 두려움을 상대에게 바짝 가시를 세우며 험한말로 표현하는 타입. 특유의 앞뒤를 가리지 않고 내뱉는 빈정대는 말은 그의 프라이드가 높아 그런것도 있지만, 실은 상대가 저를 해하려기 전에 잔뜩 으르렁 거리는 경계심의 표출이다.저 보다 크고 강한 상대가 행하는 폭력,접촉에 심각한 공포를 보인다. 평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바들바들 떨기 일쑤. 저도 약하면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상대에게 상냥하다, 주로 상냥히 대하는 대상은 10세이하 어린아이. 그리고 나이를 가리지 않고 상대가 자신의 탓으로 우는 모습을 보면 정신적으로 깊게 타격을 입는다.
특징
이승의 여성과 사랑했던 기억이 남아 이승에 관심이 많기에, 언제나 이승의 현대적인 옷차림을 고수한다. 외에도 이승에 관한 지식은 이승을 거쳐 온 망자보다 더 빠삭한 수준.
시력이 아주 좋지 않다. 요력을 담아 특수제작된 안경을 벗으면 사물을 분간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이는 삼도천의 정화된 물로도 치료 할 수 없는 듯.안경이 파손될때를 대비해 예비안경을 몇개씩 갖고다닌다.
불 요괴 인지라 체온이 다소 높고, 새 요괴인지라 몸무게는 다소 가볍다. 비행을 위해 뼈의 무게가 타 종보다 가벼운 탓으로, 이 때문에 뼈가 약하다. 또한 새 요괴의 특징을 받아 정말 새처럼 적게 먹는다.
식욕이 아주 없는것은 아니지만 무거워지면 날지 못한다는 강박에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람몸을 하고있지만 생활 습관이나 천성등은 새에 가까운 편...
태양이 보이지 않는 흐리고 추운 날에 약하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약점이 많고 전체적으로 쇠약한 타입.
무기 및 능력
제 날개나 꼬리에서 뽑은 깃털을 자연발화 시켜 영력으로 불화살처럼 쏘는게 가능하다. 태양의 사자라고 불리는 삼족오의 설화에서 비롯된 능력인듯. 뽑은 깃털은 그의 요력으로 칼날처럼 날카롭게 변하며, 악령의 몸에 꽂아 발화시키는 식으로 악령을 영멸시킨다.
패널티는 아무래도 자신의 깃털을 사용하는 것이니만큼 고통이 수반되며, 한꺼번에 너무 많은 깃털을 쓰면 날개 꼴이 흉해지고 비행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새 깃이 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깃털은 불에 타지 않기때문에 대상을 태우고 남은 깃털을 수거해서 다시 사용할수는 있다.
태양의 흑점에서 산다는 설화에 기인한 탓인지 불에 내성이 있다. 불로 태우면 옷은 타도 몸과 깃털등은 타지 않으며, 오히려 높은온도를 아주 선호함.
신수 [구름냥이]
아직 아가 신수님이다, 그래서 겁도 없다 ~냐 말투 사용. 아직 발음이 서툴러 야타를 냐타 라고 부른다 호기심 왕성한 신수님. 등에 하늘색 무늬가 있다.

야타
"가까이 오지 마십쇼, 무섭다고 말로 해야 압니까?"
소지금 :: 711냥
소지 아이템 ::
관계



태성 - 싸가지 없는 ♡♡
희보- 성질 날때마다 꼬리를 대여받는다. 희보의 복슬한 꼬리를 만지면 어쩐지 편안한 기분이 든다..
사아 - 나를 벌 할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은 무섭다. 그에게서 끔찍한 기억을 겹쳐본다. 나를 죽이지 마세요. 살려주세요...
창♥ - 날 사랑한다고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 그렇다면 분명 불편해야 할텐데, 왜 이 사람이면 다 괜찮다고 느껴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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