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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90세
성별 남
신장 181cm
종족 인간망자
계급 상급
성격
호쾌하며 시원하고 거리낌이 없으며여유롭고 진솔하나 기억을 잃어서 인지 어딘가 불안한 기색도 보인다.빈 기억에 굉장한 공허감을 느끼고 있는 듯하지만 크게 내색하진 않는다.아픈걸 싫어하고 다툼과 분쟁을 피하기 위해 슬쩍 웃으며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필요한 전투에 있어서는 무척 호전적이다.
특징
상체에 커다란 흉터가 등과 가슴부분에 x자 모양으로 남아있으며 왼다리가 없어 철제로 된 의족에 의지하고 있다. 명계에서는 바른 다리로 걸어다니는 것이 가능하지만
자신의 의지로 인계에서 올라온 모습 그대로 살기를 바랐다.
'그리고 이쪽이 더 멋있잖아' 라며 주위의 권유에 슬쩍 웃었다.
목에 걸고 있는 군번줄 목걸이에는 무척이나 거친 모양으로 SARAH 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도서관 사건에도 제 이름을 버젓이 기억하고 있지만 목걸이의 이름이 마음에 들기도하고 어쩐지 재밌을 것 같다며 그 이름에 한자 뜻을 넣어 사용하고 있다.
불필요한 신경전이나 체력소모가 아닌 전투와 싸움은 어쩐지 조금 즐기는듯하다.
하루종일 하늘을 보고 있거나 나무에 올라가는등
하늘에 가까이 있는것을 좋아하며 날개가 달린 생명체를 부러워하는듯 하다.
무기 및 능력
의족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 구매했던 새의 얼굴 모양을 한 지팡이.
눈알이 주인을 닮아 파랗게 빛난다. 평소에는 평범한 지팡이이지만 눈이 빨갛게 변해 휘두르면
작은 새처럼 보이는 무언가의 파동으로 만들어진 폭탄따위가 날아가 구름을 만들며 터진다고.
사실은 그냥 연막탄이지만 본인은 구름이라 부른다. 휘두르는 모양이 흡사 마술사같다.
작은 충격만 줄 수 있기 때문에 위급시에 상대편의 시선을 돌리는데에 사용하는 일이 많다.
꺼내면 가는 장검이다. 평범한 지팡이를 제 입맛에 맞게 부탁해 개조한듯.
신수 [안개 올빼미]
성격좋은 낙천가 올빼미, 엄청 잘웃고 엄청 긍정적이다 거의 항상 허허허허 웃는 상이다. 가는곳마다 안개가 생긴다. 상대를 부르는 호칭은 '자네'

사라
"햐,이거야 원, 오늘도 실패네"
소지금 ::0냥
소지 아이템 ::
관계


마장황♥ - 돌아갈 곳
히원 - 재밌을 것 같은 대련상대.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
공이 - 말하는 게 재밌는 친구야. 내쪽에서 뭔가 승부욕을 깨워버린 것 같지만.
임향 - 종종 같이밥 먹기로 한 식사친구. 같은동 주민이야. 엄청 깔끔쟁이인 것 같아.
비단 - 큭큭, 나만 보면 눈도 못맞추고 피하는데 그 때 일 때문인 것 같아. 아 재밌어 죽겠다.
미소 -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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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신고가 투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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