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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2세
 
성별  남
 

신장  171cm
 
종족  인간망자


계급  상급

 

성격

늘 웃는상을 하고 있으며, 차분하게 조곤조곤 말한다.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게 자신의 모토로, 상대방이 부탁했을때 괜찮다고 생각된건 다 오냐오냐 받아준다.대화하는것은 나름 좋아하지만, 자신이 말하는것보다는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듣는게 더 편하다고 한다.누군가가 자신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대화소재를 끄내면 그 대화를 은근슬쩍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질문해버리기도..불만스러운것도 있고 맘에 안드는것도 있고 싫은것도 있지만, 불필요한 싸움을 하지 않기위해 밖으로 꺼내놓지는 않는다.의도하는것은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자신에 대해 숨기려고 하고, 자신의 행동이나 감정을 많이 억누르려고 하고있다.기억을 잃은 현재로서는 스스로가 왜 이러는것인지 납득이 잘 안되는 모양. 맘에 안들면 말하고 표현하면 되는데 표현하지 않는 스스로가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다.
  
특징

신호연은 명계에서의 이름. 본명은 따로 있지만 본인 또한 모르고 있다.
본명과 기억에 연관성이 있어 삼도천을 건널때 이름또한 기억의 조각이 되어 흩어졌다.
말할때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말한다.

ex)기다려. 기다려주세요./그런일이 있었어? 저런, 많이 힘드셨겠네요.
평소에 망치를 붉은 천(전신에서 허리에 매고있는것)으로 감싸둔다. 망치를 사용할때에는 천을 허리에 묶어둔다.
전체적으로 깊게 알고 있는 지식은 별로 없지만, 그 대신 손재주나 요령이 좋아 이것저것 할 줄 아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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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및 능력 

망치형태의 무기이나 무겁지않고 되려 가벼운쪽에 속한다.
타인도 망치를 드는것이 가능하지만 사용할때는 망치 머리부분이 쿠션처럼 푹신해져 무기로써 제기능을 못한다.
(무기 주인이 사용했을때엔 단단한 망치지만 무기 주인은 망치 머리부분을 타인이 만졌을때처럼 푹신하게 만들수도 있다)
망치의 양면 색이 각각 다르다. 한면은 검은색. 한면은 하얀색이다.
검은면으로 맞게되면 몸위에 무거운것을 얹어놓은것처럼 강하게 짓눌려 움직일 수 없게 되고, 하얀면으로 맞게되면 정화가 된다. 
또한 망치의 크기나 막대의 길이를 늘릴수도 있는데, 이 경우엔 한번 사용할때마다 지치는게 눈에 띄게 보인다.

 

 

신호연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소지금 :: 60냥

소지 아이템 ::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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